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대부업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금리 직접 비교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8. 4. 16:34

 

대부업체, 최고 금리 넘겨 이자 받고 무대뽀 추심까지

최근 들어 대부업체들의 불법 영업 사례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고리대와 추심 과정에서의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금감원으로부터 제재조치를 요구 받은 건수는 11건으로, 2021년 98건, 2020년 203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여전히 법정 최고 금리를 초과해 이자를 받거나 무등록 추심 등 불법 영업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모 대부업체는 2021년 7월 7일부터 20% 이상의 금리를 적용할 수 없음에도 2019년 1월 30일부터 2021년 7월 23일까지 개인 327명에게 269억4300만원을 대출해 주고 약정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으로 받은 금액이 이자율 상한을 초과해 총 1억65912만원을 과다 수취했다.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상 미등록 대부중개업자로부터 대부중개를 받은 거래상대방에게 대부해서는 안 되지만 이 대부업체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개 미등록대부중개사(社)로부터 대부중개를 받아 총 58명에게 101억3900만원을 대출해 준 사실도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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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은 안전함이 최우선

금융위원회 대부업협회의 기준을 정확히 지키며 운영하는 대부업체 및 대부중개업체들도 많이 있지만 여전히 금융사기 피싱 규정미준수 등 잘못된 업체들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2020년 중 명함광고 문자메세지 인터넷 게시글 등을 이용한 불법대부광고가 298,937건이었다고 하니 충격적입니다.

소비자께서는 특히 '누구나 대출' '무조건 대출' 등 과장 된 문구를 주의하시고, 현재는 법정 최고금리가 20%이기 때문에 이를 초과하는 금리의 상품을 이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정식 등록 된 업체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체 조회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업체수도 많고 조건도 다양한 대부업, 꼼꼼히 비교하자

대부업 주택담보대출은 리드OO, 태OO부, 밀리OOO대부, 미래크OO트대부 등 규모가 크고 잘 알려진 업체들도 있지만 지역에 등록 된 작은 규모의 대부업체도 매우 많습니다. 1, 2금융권과는 다르게 업체별 이용 조건, 한도 금리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게 비교해야 하지만 업체들의 정보를 얻긴 어렵기 때문에 금융플러스와 같은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해 업체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조건을 정리하자면 대부업주택담보대출 후순위 한도는 아파트인 경우 KB시세의 95%까지,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한동짜리 나홀로아파트,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업체별 감정가의 85%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저신용자뿐만 아니라 연체자 개인회생자 다중채무자 압류 가압류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에 강력하게 적용되는 LTV DSR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무관하게,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구입 또는 세입자퇴거자금 등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비교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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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정보로 차주의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한도 및 금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업체별 심사를 받아야만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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