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이미 1억원 받았는데 방법 있을까요? Question​ ​ 서울 경기도에 아파트 보유중인 2주택자입니다. 서울 아파트에 제가 거주하고 있고 경기도는 세입자가 있는 상태구요. 개인사업자이고 사업자금 마련으로 연초에 서울 아파트로 생활안정자금을 1억원 받았었습니다. 1억에서 최대 2억원까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인데 경기도아파트는 세입자 보증금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생활안정자금이 1억원까지라고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어떤 아파트로 받아도 상관 없고, 소득 신용점수 등 양호합니다. ​ ​ Answer ​ 우선 은행 및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한도가 8월부터 연간 물건당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해당 조건으로 두 아파트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이후..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이란? ​ 소유하고 있는 집으로 추가대출 이용하는 것 매매자금 이후 은행에서 추가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으로 가능 전세퇴거자금등 새집, 추가 구입자금 아니면 이용 가능 이용 시 집을 살때 이용할게 아니라는 확약 있어야 함 이를 어기고 이 자금으로 구입시 바로 상환조치 1억이었던 한도 8월 1일부로 2억으로 한도 상향 2억이상 가능하다고 해도 연 2억이상 이용 불가 ​ 생활안정자금대출 2억 이용 조건 ? ​ 지역별 적용되는 LTV 비율안에서 이용하여야 함 주택담보대출 지역별 LTV 비율 다 이용했다면 이용 불가 DSR 40% 규제 그대로 적용 저신용자 연체, 연체이력자 거절 사실상 매매시 1억이상 이용되므로 40% 규제 그대로 적용 2억 한도 상향시 DSR 규제 유지로 이용자 많지 않..

대출규제 8월부터 정상화…생애최초 구매자 LTV 80% 확대 ​ 금융당국이 8월부터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을 80%까지 확대하는 등 대출 규제를 합리화한다. ​ 금융위원회는 20일 실요자의 내집마련 지원과 불편 해소를 위해 대출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새정부 대출규제 정상화 방안’의 내용을 담은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주요 개정 내용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상한을 기존 60~70%에서 80%로 완화하는 것이다. 또,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시 기존주택 처분 기한은 6개월에서 2년으로 늘어나고, 신규주택 전입의무 역시 폐지된다.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어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주택매매든 생활자금이든 꼭 달라진 내용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오늘은 달라지는 주담대 규제 관련 내용들과 규제 완화 후에도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또 뭐가 달라지는거야...' 라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이 오늘 안내드리는 내용만 확인하셔도 핵심은 모두 챙겨가실 수 있습니다. ​ 내 집 마련을 앞 둔 무주택자와 주택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받아야 하는 주택보유자라면 꼭 확인해보세요. 생애최초 주택 구입은 완화 효과 큰 편 생애최초 구매자 제도개선 전후 비교 [은행업감독규정 등 개정 및 시행(22.3분기)] 현행 개선 요건 생애 최초 + 생초 外 무주택 생초 外 무주택 생애 최초 주택가격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9억, 조정 지역 8억 이하..

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 보유중인 주택을 담보로 생활안정자금 마련 시 현재 강력한 규제 정책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젠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요. 특별한 목적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신 물건 당 연간 1억원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 2주택자라면 한 채 당 1억씩 연간 2억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 DTI DSR 등 은행권에 적용되는 규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규제가 덜 한 비은행권 생활안정자금대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은행 이용시 처럼 약정서를 쓸 필요 없이 저신용자, 연체자라도 한도 90%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주택자의 퇴거자금 마련, 단기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 마련, 보유중인 부..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 입니다. '주담대' 대출 받으려던 50대 직장인, 은행가서 분노한 이유 ​ 경기도 한 신도시에 사는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집안 사정이 생겨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알아보다 좌절했다. 대출규제가 수시로 바뀌는 터에 헷갈린 건 둘째치고 보유 주택의 담보가치(KB부동산 시세 5억8000만원)가 충분한 데도 한도를 크게 제약해서다. A씨가 필요한 돈은 1억3000만원. 정작 가능한 대출은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연간 최대 1억원까지만 가능했다. 심지어 사용 목적조차 제한이 따랐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7/706224/ 지난 7월22일 매일경제 뉴스의 내용입니다. 이처럼 강력한 부동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