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프리랜서 후순위 한도 금리 궁금합니다 ​ ( Q ) ​ 현재 직업은 프리랜서인데 개인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명의로 KB시세 4억5천만원 아파트가 있고, 매매할 때 보험사에서 2억7천만원을 받았었습니다. 연초에 매매한거라 대출금은 그대로이구요. 창업자금 목적으로 자금이 필요한데 금융플러스에서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상품을 추가로 받는다면 몇프로까지 한도가 나올까요? 금리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A ) ​ 프리랜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추가 이용 시 한도는 KB시세의 90프로까지 가능하며, 차주의 신용점수 부채현황 지역 이용한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으로 계산 시 아파트 시세의 약 60프로 한도로 선순위를 이용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1억원 정도 금..

이달의 특판상품 LTV 대출가능액 금융기관 변동/고정 금리 기타 70% ~ 70% 44,100만원 ~ 44,100만원 F 대부 고정 10.50% ~ 20% 수도권 지역, 사업자만 이용 가능 ​ ​ 금융플러스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플루리움2단지 아파트 107.78/84.73 추가담보대출 한도 금리 등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 2023년 4월 20일 목요일 기준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플루리움(2단지) 107.78/84.73의 아파트담보추가대출 한도(LTV)는 70% ~ 70%입니다. ​ 대출가능금액은 44,100만원 ~ 44,100만원이며, 아파트담보추가대출 최저금리는 10.50%입니다. ​ ​ 최저금리는 10.50%, 대출금 44,100만원을 받을 경우 월 상환 이자(만기일시상환)는 3,858,750원..

아파트와는 다른 빌라 및 오피스텔 한도 계산 방법 ​ 왜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아파트와 그 외 주택의 한도 계산방법이 다를까요? ​ 주택은 크게 건축법상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뉘며, 공동주택은 아파트/빌라(다세대주택)/연립주택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주택 형태마다 법으로 정한 면적/층수 제한 등 세부적인 기준이 다른데 이러한 주택의 형태는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파트는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KB리브온 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LTV, 즉 대출 가능 한도가 적용됩니다. 모든 은행 보험사가 동일한 시세를 지표로 하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도 이용 가능한 한도는 같아 사실상 금리만 잘 비교하면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

주담대는 은행 보험사만 받을 수 있는걸까? ​ 주담대(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머릿속엔 대부분 은행 또는 보험사가 떠오를텐데요.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별어려움 없이 아파트 시세의 70%~80% 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고,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갚아나갈 수 있었지만 현재는 복잡한 부동산대책과 LTV DSR과 같은 주담대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지역에 따라, 소득에 따라, 이용 목적에 따라 은행 및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한도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 여기에 현재는 원금을 거치할 수 없이 무조건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상환 능력을 잘 판단해 대출 한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LTV D..

연체 시작된 상황입니다 " 질문드립니다 " ​ 식당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9억 정도 아파트 자가 보유중이고 보험사담보 4억6천만, 저축은행 2순위 1억7천만 8.2%, 신용대출 총 3건 6천만원 정도 평균금리 15% 정도 쓰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에 연체가 시작된 상황이라 우선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데 대부 3순위로 자영업자 아파트담보대출 추가 한도가 나올런지 문의드립니다. ​ ​ ​ " 답변드립니다 " ​ 대부 후순위 담보대출 한도는 일반적으로 KB시세의 90%까지 가능합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95% 한도까지 가능한 곳이 있었지만 급격한 금리 인상과 집 값 하락이 맞물려 후순위 업체들도 한도를 낮추고 있는 추세로 90% 가능한 곳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연체자인 경우엔 가능한 ..

은행 보험사는 안되도 후순위는 가능 ​ 요즘 많은 집주인들이 하는 고민 중 하나일텐데요. ​ 빌라왕이니 건축왕이니... 각종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가 대형으로 터지다보니 가뜩이나 세입자보증금 관련 민감한 시기에 기름을 껴얹는 상황입니다. ​ 당연히 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주인이 받는 대출로 나중에 내 보증금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될테니 동의를 해주지 않는 추세로, 집주인은 문제 없이 상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보유중인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러한 세입자 동의 미동의에 대한 문제는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 해당된다는 점인데요. ​ 은행 보험사는 전세 준 아파트로 담보대출 이용시 세입자 동의 필수는 물론 LTV DSR 규제까..

이용 순서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담보대출 ​ 아파트담보대출에 선순위 후순위 구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 선순위는 내 집 마련 시 부족한 금액을 은행 담보대출, 디딤돌 보금자리론 등을 이용해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대출 없이 집을 산 경우 생활자금을 위해 최초로 받은 담보대출 등 입니다. ​ 후순위는 선순위 담보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생활자금 사업자금 등 목적으로 동일한 주택을 담보로 추가담보대출을 받는 경우로, 경우에 따라서는 두번 세번 받는 것도 가능해 2순위 3순위로 부르기도 하며, 추가담보대출이라고도 합니다. 규제 적용되는 1,2금융권과 적용 없는 3금융권 ​ 선순위담보대출의 대부분은 은행이나 보험사 등에서 이용하지만 현재 뉴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은행이나 보험사엔 매우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