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12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LTV DSR 규제 초과해 후순위로 추가 자금 마련해보자

⑴ 까다로운 LTV DSR 규제 ​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을 구매할 때 보유중인 부동산으로 생활자금 사업자금 등을 마련할 때 전세 월세 세입자 퇴거 시 보증금 반환이 필요할 때 ​ 현재 시중 은행 및 보험사는 어떤 목적으로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든 매우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 규제지역/기타지역 등 지역에 따라, 주택 보유수에 따라, 이용 목적에 따라 아파트 시세의 40%~70%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LTV 규제와, 차주의 연소득과 연간 상환해야 하는 총부채의 원리금 상환금액 비율에 따른 DSR 규제가 대표적입니다. ​ LTV 규제 상으로는 아파트 시세의 70% 한도까지 가능하다고 했지만 막상 심사를 받아보면 소득이 낮아 50%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 해 매수 계획을 ..

아파트추가담보대출 DSR 초과해서 후순위로 받을 때 알아야 할 것들 - 금융플러스

후순위담보대출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에서 이용 시 주의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Point 1. 후순위(추가) 담보대출이란? ​ DSR은 연소득 대비 연간 지출되는 총부채의 원리금 상환금액 비율을 말합니다. ​ 연봉 1억원인 사람이 연간 총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4천만원이라면 DSR 40%인데요. 이 DSR 40%가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시 기준입니다. 40%를 초과하는 금액을 받을 수는 없는거죠. ​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데 잔금이 부족해서, 전세퇴거자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사업자금이나 생활자금이 부족해서 은행 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하니 DSR 때문에 더 이상 안된다고 하는 경우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해 해결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 이렇게 추가로 LTV DSR 등 규제가 적용되지 ..

보금자리론 받은 후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이용하면 내 집 마련 가능하다

매매잔금 부족하다면 후순위 활용하자 ​ 고금리 시기가 길어지면서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부터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을 마련을 앞두고 있던 사람들의 머릿속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 꾸준히 증가하는 가계부채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사업자든 직장인이든 대출 없이는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 특히 내 집 마련 시에는 강력한 부동산대책과 대출 규제 정책이 적용되고 있어 원하는 한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및 (특례)보금자리론 디딤돌 등 받은 후 부족한 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했음에도 한도가 부족한 사람들은 어떻게 부족한 잔금을 해결할까요? 또는 보금자리론으로 ..

아파트론은 신용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과 다르다

아파트론은 담보대출이 아니다 ​ "아파트론"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아파트로 받는 대출을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아파트를 이용한 신용대출을 말합니다. ​ "무설정아파트론" "무담보아파트론"과 같은 상품명이 이를 대변하는데, 등기상 설정 없이, 담보 설정 없이 이용하는 상품을 말하며, 등기 설정이 발생하는 아파트담보대출과는 전혀 다른 상품입니다. ​ 때문에 까다로운 부동산대책, LTV DSR 규제가 적용되는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과는 달리 별도 업체별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하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초과한 상태라 하더라도 무설정아파트론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서민들의 자금 마련에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LTV DSR 규제 없는 후순위담보대출 ​ 대부업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

후순위(2순위 3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담보대출 감정가 등 비교하려면

법정최고금리 인하에도 대부업 대출규모 증가세…1인당 대출규모도 늘어 ​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대부업권의 총 대출잔액은 14조6429억원으로 그해 6월말(14조5141억원)에 비해 1288억원(0.9%) 증가했다. 소폭이지만 2018년 하반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 이는 대형대부업자들의 대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지자체에 등록된 대부업자의 대부 잔액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 지난해 말 대부이용자 1인당 대출잔액도 1308만원으로 증가세를 타고 있다.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2019년말 896만원, 2020년말 1047만원, 2021년 6월말 1180만원으로 늘었다. ​ 대부업체의 담보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

LTV DSR 규제 없이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활용해 매매잔금 생활자금 사업자금 마련

"간신히 집 구했는데 대출이 안 나와요"…혼돈의 'LTV 80%' ​ "7월말 집 잔금을 치뤄야 하는 상황입니다. 생애 첫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80%까지 늘어난다는 소식에 대출 변경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현재 규정 변경 예고만 되어있고 정확히 언제 고시한다는 내용이 없어서 실수요자들은 혼란이 있습니다. (40대 최모씨) ​ "신혼집을 못 구해 자취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달부터 첫 주택 구입은 LTV가 80%까지 적용된다고 해서 영업점에 전화해봤는데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더군요. 시행된다고 한들 대출 이자 부담이 큰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년까지 더 두고봐야죠" (30대 김모씨) ​ 정부가 이달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LTV 상한을 80%까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고민중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이번 정권은 전 정권의 강력한 부동산대책과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한다는 공략을 강조했었죠. 실제로 이런저런 규제 완화가 있었는데요. 눈에 띄는 것은 주담대 LTV 완화였습니다. 하지만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시에만 규제지역과 무관하게 80%로 완화해준다는 내용으로 이미 주택을 보유중인 사람들은 혜택이 없습니다. ​ LTV와 함께 주담대 규제의 핵심 지표인 DSR은 완화 없이 기존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주 금요일 7월부터는 3차DSR 규제가 적용되며 가계의 총 부채가 1억원만 넘어도 은행권은 40%, 보험사는 50%가 적용됩니다. 아주 단순하게 계산해 부채가 1억원만 넘어도 연봉 1억원인 사람은 연간 상환해야 하는 총 부채의 원리금이 4천만원 또는 5천만원을 초과해 대출을 받을..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조건 정리(아파트 매매 잔금, 생활자금 마련 등)

이미 주택 보유중인 사람은 규제 완화 혜택이 없다 ​ 이번 정권에서 공약으로 내 걸었던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가 슬슬 정리되는 모양새인데요.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할 듯 합니다. LTV가 지역 무관하게 80%까지 완화됐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을 하는 경우에만 해당하고,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DSR 규제는 변화가 없는 상황으로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아무런 완화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당장 일주일 남은 7월부터는 DSR 3차 규제가 적용되는데, 이젠 총 부채가 1억원만 넘어도 은행 DSR 40%, 보험사 DSR 50% 규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급증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

15억원 초과하는 시세 높은 아파트담보대출 규제? 후순위는 한도 95%까지 가능

규제로 막힌 담보대출, 후순위 이용하면 해결 가능 ​ 아파트담보대출에 뭔 규제가 그리도 많은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들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아파트를 매매하는 경우, 보유중인 아파트로 자금을 마련하는 경우에 아파트 시세의 40%~50%한도까지만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 게다가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아파트는 매매 시에는 애초에 담보대출이 안되는 상황인데요. 요즘 수도권 아파트 중에 15억원을 넘는 아파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좀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생활자금으로도 연간 1억원까지만 생활안정자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이래저래 규제가 많은 상황이죠. 내 집으로 돈을 빌리는데 이렇게 까다롭다니... ​ 여기에 DSR 규제도 있죠. 총 부채가..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95% 소득 없어도 전국 어디나

"두 달만 연체해도 경매 넘어간다"…금리인상기 위기 맞는 '영끌 주담대' ​ 정 모(48·남) 씨는 주택 세 채를 소유한 다주택자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서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낮지만, 최근 계속해서 상승 추세인 금리가 걱정이다. ​ 갑자기 늘어난 대출 원리금을 갚는데 허덕이던 정 씨는 결국 주택담보대출 한 개를 한 달 연체했다. 은행은 정 씨에게 두 달 연속 연체할 경우 담보로 잡힌 주택이 경매에 넘어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겨우 2개월만 연체해도 경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정 씨는 충격을 받았다. ​ 개인사업자 김 모(43·남) 씨는 자가 소유자인데, 작년에 주택을 한 채 더 샀다. "집 사서 돈 벌었다", "집값은 영원히 오른다" 등 주위의 부추김에 넘어간 것이었는데, 요새 후회막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