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현 정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0% 이상 급등했습니다. KB리브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4978만원으로 2017년 5월 6억708만원과 비교해 105.9%가 올랐습니다.
이렇게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크게 오르면 15억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아파트도 늘고 있는데 아파트대출은 15억원이 중요한 기준값이 됩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정확히 모르고 있는 시세 15억원을 기준으로 하는 아파트대출 관련 규제 및 후순위 한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현행 은행 아파트대출 규제를 보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아파트 시세가 15억원을 넘으면 매매 목적으로 아파트대출이 불가능합니다. 15억 이하 아파트도 시세 9억원까지는 40%, 9억 초과분에 대해서는 20% LTV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실상 10억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있어야만 아파트 매매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서울의 경우 근래 아파트 거래 5건 중 1건이 15억원을 넘어서고 있어 아파트대출이 없이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매 시 뿐만 아니라 보유중인 아파트로 생활자금을 마련할 때도 적용되기 때문에 1주택자인지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지에 따라 정해진 비율까지 받을 수 있거나 물건당 연간 1억원까지만 자금 마련이 가능해 요즘같이 어려운 시절에 생활자금 사업자금을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여기에 올해부터 차주별 DSR 규제가 강화되며 연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경우 이용 한도는 더욱 줄어들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5억이상아파트대출 규제를 해결 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비은행권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2금융권은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DSR, LTV 규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대부업권은 사실상 규제가 없으며 각 금융사별 심사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15억이상 아파트 매매 시에도 부족한 자금을 비은행권의 후순위 상품을 이용해 매매 시점 동시 실행할 수 있으며, 보유중인 고가 아파트로 생활안정자금, 사업운영자금을 마련할 때도 규제와 무관하게 아파트 시세의 95% 한도까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 다세대주택 등 KB시세가 적용되지 않는 부동산은 금융사별 감정가를 기준으로 가능 금액이 정해지며 대부분의 경우 실거래가보다 낮게 나오기 때문에 큰 자금이 필요한 경우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사를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3금융권(대부업) 15억 이상 아파트대출은 저신용자 연체자 무직자도 이용 가능해 갈수록 좁아지는 은행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융 취약계층이 아니어도 소득이 없거나 현행 규제를 피하지 못하는 경우 고신용자도 대부업체를 이용하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3금융권 금융 상품은 법정 최고 금리인 20%까지 적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금융사에 따라 가능한 한도와 금리 차이가 매우 큰 편이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하는 것 만으로도 이자 절감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업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업체의 15억이상아파트대출 한도와 금리 비교가 필요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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