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15억 이상 아파트매매대출 한도 부족 시 후순위담보대출 95% 이용하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1. 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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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정부의 집값 잡기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다양한 부동산대책과 개출 규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시세 1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 매매 시 은행에서 대출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세가 높은 아파트가 몰려있는 규제지역에 해당되며 때문에 아파트 거래가가 15억 이하로 맞춤하는 현상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세는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를 확인해 아파트매매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적이야 어찌됐든 15억을 넘는 아파트를 매매해야 하는 경우 자금(잔금)이 부족하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도 고민을 해야 합니다. 꼭 15억원이 아니더라도 조금 욕심을 부려 보유한 자금보다 시세가 높은 아파트 매매 시 영끌 방법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누구든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방법은 은행 외 비은행권 상품을 이용해 규제를 피해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은행에서는 15억아파트매매대출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2금융권 3금융권에서는 그 외 보유중인 아파트가 있다면 이를 담보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시세 15억 이상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담보로 생활자금 사업자금을 받는 경우에도 은행은 물건당 연간 1억원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은행권에서는 후순위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해 시세의 90%~95% 한도까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만약 15억원에 살짝 못미치는 아파트매매를 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은행 아파트매매대출 한도가 40%~50%인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 미만 아파트를 매매하는 경우라면 1주택자 처분 조건 시 9억까지는 40%인 3억6천만원, 9억 초과분에 대해서는 20%가 적용되기 때문에 15억원에 육박한다면 대략 1억4천만원에 못미치는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총 4억8천만원에 불과해 10억원의 여유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 부족한 자금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 LTV 규제와 무관한 대부업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를 활용해 시세의 80%~95%까지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내 소유의 아파트가 아니라 미등기 상태라 하더라도 매매 시점에 은행 아파트매매대출에 이어 바로 후순위담보대출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유중인 아파트로 이런저런 목적의 자금을 마련하는 경우에도 비은행 후순위담보대출은 매우 유용합니다.

단! 높은 금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 조건이 좋지만 오직 한도만이 부족해 대부업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7%대 부터 시작하는 금리는 매우 부담스러우며, 저신용자 연체자 등 이미 조건이 좋지 않아 어쩔수 없이 대부업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법정 최고 금리인 20%에 가까운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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