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도 줄이고 추가 자금도 마련하고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땐 본인명의 아파트라 하더라도 실거주중인지 아닌지, 세를 준건지, 어떤 목적으로 받으려는건지 등도 체크를 합니다. 부동산대책과 주담대규제가 매우 까다롭게 세부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미 은행 이용이 어려운 상황인 분들은 규제가 덜하거나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에서 2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야 하며, 금융사에 따라서는 높은 한도로 이용할 수 있지만 더 자금이 필요한 경우, 또는 금리가 높아 이자를 낮추기 위해 대환을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금융플러스에 접수 된 본인명의아파트담보대출 대환 관련 내용을 소개드립니다.
> 질문
본인명의 실거주중인 아파트 KB시세 4억3천,
1금융에 아파트담보대출 2억7천
대부에 2순위담보대출 4500 있고, 신용대출도 좀 있습니다.
대부를 대환하면서 추가 대출 가능할까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 답변
금융기관에서 담보대출을 실행하면 선순위 금융기관은 보통 대출 원금의 110%~120%를 등본에 설정하고, 이후 후순위(2순위) 담보대출 이용 시 설정된 금액만큼을 공제하고 대출받게 됩니다.
즉, 2억7천만원의 선순위는 설정상 2억9700만원~3억2400만원 사이로 설정되었을 것이고 예상되고, 그 외 대부업 후순위 상품을 포함하면 전체 대출 비율은 시세의 80%정도로 예상됩니다.
현재 담보 여력이 남아있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타 대부업 아파트2순위담보대출 대환 실행으로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금융플러스를 방문해 무료상담 신청을 남겨주시면 1대 1 상담으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신용점수, 소득, 부동산형태, 이용한도, 연체 회생 파산 등 여러 세부 조건에 따라 2순위담보대출 대환이 가능할 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한도와 금리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랏는 본인명의 아파트가 아니라 배우자명의 제3자제공 공동명의 등 상황에서도 명의자 동의 하에, 또는 지분대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실거주 중이지 않더라도 세입자 동의 없이 이용 가능할 수 있습니다.
대부 본인명의 2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대환 조건이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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