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부 대출도 담보 아니면 어렵다
안녕하세요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지난 18일 뉴스를 보면 1금융권 2금융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다 못해 대부업도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대부업체는 원금 상환의 리스크가 높은 부분을 높은 금리로 대체하는 금융권인데 지난해 7월 법정 최고 금리가 24%에서 20%로 낮아지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 부동산 담보대출의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은행 규제와 무관하게 시세 95%까지 가능
이처럼 최근 대부업체들도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상품에 관심을 기울이며 금융사마다 다양한 조건의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업체들은 1,2금융권보다 규모가 작고 금융사별 취급 조건 차이가 크기 때문에 금융 소비자들이 정확한 상품 정보를 찾기 어려우며, 개인 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꼼꼼히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조건을 보면 취급 부동산이 아파트인 경우 시세의 80% 85% 90% 95% 한도 까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추가 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한도는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실제로 고객이 수령하는 금액은 그보다 적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취급 부동산이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KB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부동산인 경우 금융사별 감정가의 70% ~ 90%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신용자 연체자 등 취약계층도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은 은행에 적용되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별 LTV 규제와 무관하며, 1금융권 2금융권에 차등 적용되는 차주단위 DSR 규제와도 무관합니다. 때문에 아파트 빌라 등 매매 시 부족한 잔금을 해결하는 영끌 방법으로 이용되며,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매매시에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실입주를 하지 않아도 전세퇴거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카드론 등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경우 후순위담보대출로 대환 및 통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점수 500점 이하의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단기연체자, 개인회생자도 금융사별 심사를 통해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 직장인은 물론 소득증빙이 불가능한 주부 무직자도 담보물의 상태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공동명의 아파트로 지분대출을 받을 때, 배우자명의 아파트를 명의자 동의하에 3자담보 제공 받을 때, 세입자 미동의로 자금을 마련할 때, 단기간 큰 자금이 필요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높은 금리, 금융사고 등 위험은 주의 필요
하지만 대부업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은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주의가 필요한 것은 높은 금리입니다. 법정 최고금리인 20%까지 적용될 수 있으며, 내 조건이 좋지 않을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원리금 상환이 가능한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대부 업체를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신용점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타 금융사 이용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빌려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노리는 금융사기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는 시점으로 정식 등록 된 업체인지 확인도 필수입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서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등록된 정회원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가 없거나 필수 명시(대출 금리, 연체이율, 상환방법, 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최대 연 이자율, 경고 문구 등)이 없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내 아파트 정보를 입력 해 정식 등록 된 업체들의 금리와 한도, 상품별 특징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 및 카카오톡을 이용해 무료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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