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는 소득 증빙 없이 DSR 초과 이용 가능하다

 

규제의 핵심 DSR, 무직자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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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으로든 담보대출을 받았던 분들이라면 DSR 규제로 고생을 해봤을텐데요. 현 정부가 연이어 다양한 조건의 규제를 해제하고 있지만 유독 DSR을 풀지 않는 것은 DSR이 아파트담보대출 규제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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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대출을 해준다는 취지의 DSR은 결국 고소득자가 유리, 저소득자 및 무직자는 불리할 수 밖에 없으며, 실소득이 아닌 추정소득(신용카드 이용 내역 및 보험료 납입 현황 등)으로 DSR을 계산해 신청을 할 수는 있지만 실소득자에 비해 DSR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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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차주로 담보대출을 실행하거나, 아예 은행(DSR 40%) 보험사(DSR 50%)을 초과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권(저축은행 대부업체 캐피탈)에서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무직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후순위는 은행권 DSR 초과해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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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은 LTV DSR 규제가 적용 없이 아파트 한도의 85%~90%,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감정가의 80%~85% 한도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직장인이 주부 퇴직자 등 무직자보다 한도와 금리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은 알아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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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어떤 목적으로는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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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시 부족한 잔금

청약 아파트 입주 시 부족한 입주자금(보존등기 필수)

다주택자의 전세퇴거자금

LTV DSR 초과한 생활안정자금 사업운영자금

저신용자 연체자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 자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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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다양한 경우에 무직자도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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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모든 후순위 업체가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며, 업체마다 취급 조건과 최대 한도, 금리 조건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용자의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조건 비교를 꼼꼼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상황에 맞는 담보대출 이용 방법은 금융플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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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는 일부 규제가 더 완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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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중인 아파트담보대출 대환 시 현재 시점이 아닌 기존 대출 시점의 DSR 규제를 적용해줄 예정이며, 실수요자의 전세퇴거자금 한도도 폐지됩니다. 여기에 서민들의 수요가 높은 생활안정자금도 연간 물건당 2억원으로 제한되었던 것을 LTV DSR 내에서 이용 가능할 수 있게 해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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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급하게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달라지는 내용을 확인한 후 최대한 은행 및 보험사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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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전히 자금이 부족하거나, 애초에 은행 및 보험사 이용이 어려운 무직자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효율적인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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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파트 정보를 입력 해 직접 현재 시세와 이용 가능한 후순위 업체별 조건, 한도 금리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보다 정확한 내용은 1대1 전문가 상담으로 전화 및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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