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무동의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시 확정일자 및 전입세대열람원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후순위 담보대출 한도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아파트 빌라 등 전세를 준 부동산을 이용해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세입자가 본인의 보증금 뒤로 대출이 발생하는 것을 싫어 동의를 거부하거나, 집주인이 굳이 밝히고 싶지 않은 경우,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 등 문제로 세입자 무동의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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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동의가 없으면 은행권 아파트담보대출은 이용이 불가능 해 비은행권 금융사 중 본인의 조건에 적합한 곳을 찾아야 하며, 이용 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세대열람원의 세대주와 전세계약자가 일치해야 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 세입자 무동의 아파트담보대출을 후순위로 실행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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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

서울에 본인 명의 아파트를 보유, 전세를 준 직장인

세입자 보증금 외

저축은행 신용대출 2천만원, 금리 18%

캐피탈 신용대출 4200만원, 금리 15.9%

카드론 1200만원, 금리 15.4%

=> 매월 100만원이 넘는 이자를 내던 중 채무 통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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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후]

대부 세입자 무동의 아파트담보대출 1억1천만원 실행, 금리 11.8%

=> 신용대출 3건 대환 후 여유자금 마련, 연간 200만원 넘는 이자 절감

대부업체 후순위 상품은 세입자무동의아파트담보대출 목적 외에도 매매 시 부족한 잔금, 다주댁자의 보증금반환 목적, 연체 압류 해결 등 다양한 경우에 이용 가능합니다. 소득이 없는 무직자 주부, 개인회생중에도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금융플러스와 같은 전문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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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고의 위험 없이, 불법 수수료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나에게 유리한 세입자 미동의 아파트담보대출 조건을 비교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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