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주택매매잔금대출 금액 부족하다면 대부 후순위담보대출로 해결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5. 26.

 

 

DSR 규제로 여전히 내 집 마련 어럽다

은행에서 주택매매잔금대출 이용 시 지역에 따라, 시세 9억원을 기준으로 가능한 한도가 달라지죠. 당연히 그에 따라 필요한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데 서울 경기 수도권의 경우 15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애초에 대출이 불가, 그 이하 아파트는 대략 40%~50% 한도만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큰 자금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시세는 오르는데 대출 규제는 더 까다로와지니 잔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영끌 방법을 찾지만 현재 남아있는 방법은 사실상 비은행권(저축은행 P2P 대부 등)에서 규제가 없는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직 매매가 완료되지 않아 등기상 내 집이 아님에도 매매 거래가 진행중인 것이 확인된다면 매매 당일 부족한 잔금을 해결할 수 있는데, 아파트는 시세의 95%까지, 빌라나 오피스텔 등 주택은 감정가의 80%~85%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부터 일반 은행 주담대 등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주택매매잔금대출을 최대한 확보한 후 부족한 금액은 대부 후순위담보대출로 6개월, 1년, 2년, 3년 단위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자만 내는 거치형을 당장 월 상환의 부담은 낮은편입니다.

하지만 이자만 낸다고 해도 결국 높은 금리와 원금 상환의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무리해서 이용하기 보다는 상환 능력이 가능한 선이세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상황에 적합한 대부 후순위 상품 금리와 한도가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안전하게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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