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없는 주부 퇴직자 등 무직자는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이용 시에 DSR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들보다 적은 한도에 결국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에서 추가 자금을 마련하게 되는데, 금융플러스에서 대부업 무직자 부동산담보대출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은행은 DSR때문에 안되는 상황인데..
Q
재취업한지 2개월 된 직장인
본인 소유 아파트가 있지만 은행 부동산담보대출은 DSR 초과로 이용 어려운 상황
대부업 부동산담보대출 가능 여부 문의
A
보통 재직 3개월 이후가 되어야 직장인 자격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이 경우 무직자 조건으로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업부동산담보대출은 소득이 없는 무직자도 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과 같은 추정소득 자료를 바탕으로 DSR 규제 없이 추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아파트 시세와 현재 이용중인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원금, 신용점수, 이용할 금액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업체별 심사를 받아 가능 여부가 정해지며, 업체마다 한도 금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심사 후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신용자 연체자 다중채무자 등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용중인 선순위 부동산담보대출 원금을 공제한 후 아파트 시세의 80% 한도까지 후순위 한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금리는 7%~20% 사이로 무직자인 경우 신용점수가 양호하다면 10% 정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업 무직자부동산담보대출은 업체에 따라 소득 증빙 방법이 다르며, 재취업한 직장인도 근속일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DSR 규제로 인해 은행 및 보험사 부동산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소득 증빙 없이 이용 가능한 무직자부동산담보대출 대부업 조건을 비교해보세요. 재취업 직장인부터 개인사업자 주부 무직자도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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