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후순위(2순위 3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담보대출 감정가 등 비교하려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7. 21. 12:29

 

법정최고금리 인하에도 대부업 대출규모 증가세…1인당 대출규모도 늘어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대부업권의 총 대출잔액은 14조6429억원으로 그해 6월말(14조5141억원)에 비해 1288억원(0.9%) 증가했다. 소폭이지만 2018년 하반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대형대부업자들의 대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지자체에 등록된 대부업자의 대부 잔액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대부이용자 1인당 대출잔액도 1308만원으로 증가세를 타고 있다.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2019년말 896만원, 2020년말 1047만원, 2021년 6월말 1180만원으로 늘었다.

대부업체의 담보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난 영향도 있는데, 같은 기간 대부업권 신용대출은 총 대출잔액의 48%(7조298억원), 담보대출은 52%(7조6131억원)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부업권의 평균 대출금리는 14.7%로, 법정최고금리 인하 영향으로 상반기(15.8%)보다 1.1%p 하락했다. 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대형 대부업자의 연체율(원리금 연체 30일 이상)은 6.1%로 전기(7.3%) 대비 1.2%p 하락했다.

(중략)

 

더 이상 생소하지 않은 후순위담보대출

대부업체의 담보대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은행권 담보대출에 매우 까다로운 LTV DSR 규제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짒 값 상승, 금리 인상, 소득 하락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쳐 은행권 이용자가 대거 이탈하고, 결국 2금융권으로, 2금융권 이탈자는 대부업권으로 밀려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업체에서 이용하게되는 담보대출은 후순위라고 부릅니다.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 받은 순서대로 (선순위=1순위), (후순위 = 2순위,3순위)와 같이 부르고, 후순위담보대출을 추가담보대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파트매매 빌라매매 등 주택구입시 받았던 디딤돌,보금자리론 및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받았던 담보대출이 선순위가 되며, 이후에 생활자금이나 사업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타 금융사에서 추가로 받는 경우입니다.

 

 

 

 

 

LTV DSR 규제 없는 효율적인 자금 마련 방법

그렇다면 왜 점점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할까요?

예전부터 서민들의 자금마련 수단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금융상품이 바로 담보대출이기 때문이고, 신용대출에 비해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인 대부업 후순위담보대출의 조건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부동산(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상가 등)을 소유한 사람
금리
연 7%~20%(선순위 후순위, 이용 LTV, 신용점수, 소득 등 차주의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
한도
아파트 ~95%,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감정가 ~85%
가능 금액
1천만원부터 20억원까지
대출 기간
6개월~36개월
상환 방법
만기일시상환
취급수수료
없음
필요 서류
등기권리증, 주민등록등본 및 원초본, 소득증빙서류(직업에 따라 다름), 전입세대열람원,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인감증명서 등(차주의 조건에 따라 업체의 기준에 따라 서류가 추가될 수 있음)
비고
▶ 공동명의 부동산, 제 3자 담보제공 부동산으로 이용 가능
▶ 주택구입자금 생활안정자금 사업자금 전세퇴거자금 등으로 이용 가능
▶ 이용중인 타 업체 선순위 후순위주택담보대출 대환(갈아타기) 가능
▶ 주택 시세 및 보유수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
▶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압류/가압류 시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온라인 상담 가능하며, 업체에 따라 당일 실행 가능
▶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무관하게 이용 가능
▶ 디딤돌 보금자리론 및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뒤로 이용 가능

 

 

 

 

 

 

감정가, 선순위 공제 방법 꼭 비교하자

후순위담보대출 이용 시 주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동산의 형태에 따라 한도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KB 시세가 제공되는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한도는 시세의 95%까지,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한동짜리아파트 나홀로아파트와 빌라(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오피스텔 등 부동산의 후순위담보대출은 금융사별 감정가의 85% 한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감정가는 업체마다 다른 값이 나올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실거래가(매매가)보다 30%~40% 정도 낮게 나오기 때문에 예상했던 한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필요 금액에 따라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사를 찾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업체마다 선순위담보대출을 공제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대출 원금을 기준으로 하는지 등기상 설정된 채권최고액(원금의 약 110%~130%)을 공제 기준으로 하는지, 세입자보증금이 있는 경우, 공동명의 부동산인 경우 지분 계산 방법 등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내 상황에 적합한 업체를 찾아 이용해야 합니다.

 

 

 

 

 

대부업 후순위는 신중하게 이용하자

또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신규로 2순위아파트담보대출 3순위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하기 보다는 앞서 이용중인 선순위담보대출 후순위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부채를 대환하면서 이자를 낮추고, 이 과정에서 증액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이미 2순위 3순위 등 대부업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중인 경우라면 이를 대환하는 조건으로 실행하는 것을 금융사에서도 선호하며, 부채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 관리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부업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은 당장 이자만 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착각을 할 수 있지만 만기시점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야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상환능력에 맞는 만큼만 이용해야 하며, 가급적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주는 금융플러스

전국에 등록 된 대부업 대부중개업의 숫자가 무려 8650개입니다. 업체마다 규모의 차이도 크고 담보대출 조건의 차이도 매우 큰 것에 반해 소비자가 이 업체들의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중개사이트,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세조회기를 이용해 내 아파트 정보의 현재 KB시세와 아파트선순위담보대출 및 후순위(2순위 3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와 금리, 업체별 특징을 간략하게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실제 이용한지 여부, 그에 따른 정확한 한도와 금리는 1대1 전문가 상담, 전화상담, 카카오톡상담을 이용해 일체의 수수료 없이, 개인정보 유출 없이, 정식등록 된 업체별 비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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