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따라 시세 기준 다르다, 후순위는 업체 조건까지 비교 필요 소득이 없는 무직자는 DSR 규제로 은행 담보대출 이용 시 한도에서 손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DSR 초과 또는 저신용 연체 등 이유로 은행이나 보험사 이용이 어려운 무직자는 대부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대상이 아파트인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인지에 따라 후순위 한도 계산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 한도 기준은 은행도 마찬가지로 아파트는 KB 시세를 기준으로, 그 외 부동산은 금융사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도를 계산합니다. KB시세는 업체마다 동일하게 적용하는 기준값이 되지만, 감정가는 업체마다 달라 만약 필요한 금액이 큰 상황이라면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사를 찾아야만 합니다. 감정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