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연체는 급증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해 개인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월부터 8월 사이 2천만원 이하의 채무를 연체중인 개인, 개인사업자 중 올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사람의 연체이력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방안을 시행중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개인 206만명, 개인사업자 16만3천여명이 신용점수 및 금융사 이용의 혜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실 어디까지나 당장의 어려움에 약간의 도움이 될 뿐 근본적인 자금 부족 현상을 해결책은 아닙니다. 국세 지방세 또는 이용중인 대출금의 연체 등이 발생한 경우, 은행 이용은 불가능하며 2금융권 또는 3금융권 중 가능한 금융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