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두번째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2019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4,245만원으로 1년 전보다 7.1%가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해가 갈수록 경기침체와 영끌, 빚투로 직장이 부채가 증가하는데 있습니다. 그나마 직장 소득이 있는 경우 무직자 주부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은행은 물론 2금융권 3금융권에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인 DSR이 아주 중요한 대출 실행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한층 강화된 DSR 규제가 시행 될 예정으로 부채 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이번 사례는 본인명의 아파트를 세 준 신용 7등급 직장인의 부채통합 사례로 경기도 김포시 시세 5억원의 본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