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

본인 거주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이용 시 전세 준 경우와 차이점

신경쓸 부분 많은 담보대출 ​ 아파트담보대출은 단어 그대로 아파트로 받는 대출인데 참 많은 규제가 있습니다. ​ 구입자금인지 생활자금인지 전세퇴거자금인지 무주택자인지 1주택 이상 보유자인지 앞서 이용중인 담보대출이 있는지 없는지 규제지역인지 아닌지 소득이 있는지 없는지 저신용자인지 아닌지 공동명의인지 아닌지 명의자 동의가 가능한지 아닌지 실거주인지 전월세인지 다른 부채가 있는지 없는지 추가자금 마련인지 기존 대출 갈아타기인지 ​ 등 이런 다양한 조건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고 여기에 은행이나 보험사에서는 LTV DSR 규제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자주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할 일 없는 사람들에겐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됩니다. ​ 그 중 하나가 본인 거주중인 아파트인 경우와 전세 또는 월세를 줘서 세입자..

전세 준 아파트 빌라 등 주택담보대출 세입자 동의·미동의에 따라 후순위 업체 달라진다

전세 준 아파트로 대출 시 세입자 동의 구하기 어려워.. ​ 최근 깡동전세 관련해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죠. 핵심 내용은 임대차계약 체결 전 임대인의 담보대출이나 체납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세 피해 방지 3법'이 어제 발의되었으니 임대인 임차인은 한 번쯤 해당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최근 핫 한 뉴스가 바로 빌라왕 사망인데요. 본인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300여채 빌라를 소유하고 있던 임대인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 세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아직 피해 여부를 모르는 세입자들도 있을테고.. 구상권을 청구할 집주인이 없어 보증기관에서 보상을 못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 때문에 정신적 충역으로 유산을 하거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