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추가 한도 3

차순위 주택담보대출 2차 추가 한도 아파트 90% 빌라 오피스텔 80%

다양한 목적으로 추가담보대출 이용하는 사람 증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파트매매 빌라매매 등 구입 시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구입자금 용도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게됩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정부지원상품도 이 경우에 해당되며 가장 첫번째로 이용한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에 굳이 이름 붙이자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 그 이후로 구입 시 잔금이 부족해,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이 부족해 차순위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때는 다양한 단어로 부릅니다. ​ '2차' '차순위' '후순위' '2순위' '3순위' '추가' 등으로 금융상품 관련 정보에 이러한 단어가 들어가 있다면 앞서 두번째 세번째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에 대한 내용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대..

주택담보대출 추가 한도는 아파트와 빌라/오피스텔 조건이 다르다

아파트와는 다른 빌라 및 오피스텔 한도 계산 방법 ​ 왜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아파트와 그 외 주택의 한도 계산방법이 다를까요? ​ 주택은 크게 건축법상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나뉘며, 공동주택은 아파트/빌라(다세대주택)/연립주택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주택 형태마다 법으로 정한 면적/층수 제한 등 세부적인 기준이 다른데 이러한 주택의 형태는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파트는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KB리브온 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LTV, 즉 대출 가능 한도가 적용됩니다. 모든 은행 보험사가 동일한 시세를 지표로 하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도 이용 가능한 한도는 같아 사실상 금리만 잘 비교하면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

LTV DSR 주담대 규제 없는 아파트 빌라 주택담보대출 추가 한도 90%까지 활용하자

주담대는 은행 보험사만 받을 수 있는걸까? ​ 주담대(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머릿속엔 대부분 은행 또는 보험사가 떠오를텐데요.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별어려움 없이 아파트 시세의 70%~80% 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고,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갚아나갈 수 있었지만 현재는 복잡한 부동산대책과 LTV DSR과 같은 주담대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지역에 따라, 소득에 따라, 이용 목적에 따라 은행 및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한도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 여기에 현재는 원금을 거치할 수 없이 무조건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상환 능력을 잘 판단해 대출 한도를 사용해야 합니다. ​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LTV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