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은 동의 필수!
금융플러스로 많이 접수되는 질문 중 하나!
본인 명의가 아니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에 대한 문의입니다.
대부분 아내명의 남편명의 아파트로 배우자의 동의 없이 가능할까요? 혹시 통보가 가나요? 라는 문의가 많은데, 우선 등기부등본에 설정이 들어가는 주택담보대출 전금융권 동일하게 명의자의 동의가 없으면 이용이 불가합니다.
'대부업에서는 미동의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파트론이라고 있던데요'
아닙니다. 대부도 배우자명의의 주택은 동의가 필수입니다.
만약 공동명의인 경우엔 본인의 지분만큼만 배우자 동의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위 아파트론은 등기 설정이 없는 신용대출로 상품으로 일부 2금융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가치평가 해 신용대출을 해주는 경우입니다.
지분대출은 통보가 가지 않지만, 배우자명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담보대출은 동의가 필수, 통보도 당연히 발생한다는 점 꼭 체크하시고, 현재 배우자명의 제3자명의의 주택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고 있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정확한 업체별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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