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생활비 목적 주택담보대출 은행에서 안된다면? 무직자 주부도 95프로까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4. 21. 15:12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대출길은 막혔다

안녕하세요 금융플러스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활비나 사업자금 부족 현상을 겪는 가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분들은 그 피해가 더욱 크다고 하는데요. 정부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자금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사실 그 금액이 현재 자금난을 감당할 정도로 크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는 수년간에 걸친 까다로운 대출 규제 정책과 부동산대책이 적용되고 있어 소득이 적거나 부ㅐ가 많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사람은 은행에서 신용대출은 물론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생활비는 절실히 필요한데 자금줄은 막아놓은 상황이라 대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으로 은행 외 금융사에서 주택담보대출로 생활안정자금을 받는 것입니다.

 

 

 

 

 

 

 

은행 보험사는 LTV DSR 규제로 까다롭다

은행, 보험사만 놓고 보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에 따라 아파트 시세의 40프로 ~ 70프로 한도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매 시는 물론 생활비 목적 주택담보대출 이용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마저도 소득 대비 부채비율(DSR)이 높은 경우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한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더 규제가 심해 전세세입자가 퇴거하는 상황에서도 물건당 연간 1억원까지만 융통이 가능해 퇴거자금 생활자금 부족 현상을 극심하게 겪고 있으며, 매도를 강요당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소득이 없는 주부 무직자도 사실상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으로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은행권 후순위 주담대 이용 고민해볼 때

비은행권(저축은행 대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사업자금 퇴거자금 추가매매자금 등 목적과 무관하게, 규제지역별 LTV 및 DSR규제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며, 아파트라면 KB 시세의 95프로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감정가의 85프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넉넉하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과 다르게 주부 무직자는 물론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도 세부 조건에 다라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으며, 금리는 7프로에서 20프로 사이트로 차주의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물론 누구나 무조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업체의 조건 비교가 필요하며, 높은 금리는 이자 상환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필요한 만큼만 빌려 빠르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행에서 생활비 목적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대출) 이용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은 분들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대부 후순위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