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후순위담보대출

소득 없이 주택담보대출 주부 무직자도 DSR 규제 없는 추가 이용 조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3. 4. 26. 10:42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가장 중요한 지표 DSR

아무리 LTV를 완화하고 규제지역을 해제하고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 규제를 폐지해도 결국 소득이 문제입니다.

은행은 DSR 40%, 보험사는 DSR 50%로 연소득 대비 연간 지출하는 총 부채의 원리금 비율을 이를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큰 금액을 대출 받으려면 고소득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도 유독 DSR 규제를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이유는 DSR 규제가 해제되거나 완화되는 순간 소득 수준을 초과하는 과대출자가 양산되며, 가뜩이나 가계부채가 위험 수위에 도달한 상황에 부채의 질까지 떨어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부 무직자 고령자 퇴직자 등 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야 할까요? 이미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최대 한도로 받았는데 추가로 받을 방법은 없을까요?

금융플러스에서 소득 없이 가능한 주택담보추가대출 이용 조건을 안내드립니다.

 

 

 

 

추가담보대출은

DSR 규제 미적용

까다로운 DSR 규제는 은행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에만 적용되는 내용으로, 그 외 금융권인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 금융사의 담보대출은 각 업체별 이용 조건에 따라 소득 무관하게 주부 무직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택추가담보대출은 주택 구입자금은 물론,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이용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미 타 금융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인 상황에서도 추가로 이용 가능합니다.

대상 주택이 아파트인 경우 KB시세의 90% 한도까지,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아파트단지 또는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연립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각 금융사의 감정을 거쳐 감정가의 80% 한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DSR 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업체별로 상환 능력을 기준으로 심사를 하며, 소득이 높은 직장인 개인사업자와 같이 상환능력이 높은 사람들에 비해 소득이 적거나 없는 프리랜서 주부 무직자는 이용할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들거나 금리가 올라갈 수 있어 꼼꼼하게 업체별 조건을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추가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2금융권이라고 해서 3금융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아파트 빌라 등 주택의 시세/가치를 초과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으며, 소득이 없거나 낮은 경우엔 업체 심사에 따라 이용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서는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계층도 이용 가능할 수 있지만 '무조건 가능하다'라는 생각은 배재해야 하며, 이러한 과장된 문구로 호객을 하는 업체는 오히려 한 번쯤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종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안전하고 정확하게 주택담보추가대출 조건을 비교하려면? 무직자 주부도 이용 가능한 소득 없이 주택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는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