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동의 없이
DSR 규제 없이
많은 규제가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DSR 은 그대로기 때문에 구입자금 목적은 물론 전세퇴거자금, 생활자금 등 용도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대형 전세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전세 준 아파트로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은행이나 보험사는 세입자 동의가 필수인데 세입자들이 동의를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당장 생활자금 사업자금이 필요한 집주인들이 세입자 미동의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금융권 3금융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세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로 생활자금 사업자금 추가로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계약서 확정 일자가 있고, 전입세대 열람원의 세대주와 계약자가 동일한 경우라면, 대부업체의 주택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타 금융권에서 이용한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상태에서도, 저신용자도, 규제지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부업 전세 준 아파트 주택담보추가대출 조건은 그 차이가 매우 큰 편입니다. 동일한 금융 상품이라도 이용 자격 조건과, 한도 금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는 필수입니다. 또한 금리가 ~20% 까지 적용될 수 있어 매우 높은 만큼 실행 후 부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전세 세입자 있는 아파트로 세입자 미동의로 주택담보대출을 추가 이용해야 한다면? 정식 등록 된 대부업체들의 정확한 이용 조건 비교와 부채 관리 방법 등 정보가 필요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컨설팅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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