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아파트 현장, 발파로 인한 피해자 민원 미해결 매일일보는 지난 9월 16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아파트 현장’ 공사기간 중 발파로 인한 피해 보상 요구 ‘논란’을 보도한바 있다. 내용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인접주민들이 공사기간 중 발파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전혀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의 언성이 높다’라는 내용이다. GS건설 현장은 “건설교통부 지정업체인 안전진단업체에서 전혀 공사로 피해 입은 바 없다고 결론이 나와 대민차원의 지원 말고는 도움을 줄 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GS건설현장에 사전사후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안전진단 등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