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돈이 없다는 다주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에서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경우 매우 복잡하고 깐깐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주택자는 추가 주택 매매시는 물론 세입자 퇴거 보증금 마련 시에도 담보대출이 불가능하며, 오직 물건당 연간 1억원까지만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자금 부족 현상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증금 반환만 문제일까요?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정상적인 소득 활동이 어려워진 사람들이 증가하며 생활안정자금 또는 사업운영자금이 부족한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보대출, 신용대출을 이용해 자금을 마련해 가계부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