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잔금 경락잔금대출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잔금, 일반 아파트매매잔금대출 한도 여전히 부족하다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3. 1. 9. 12:38

 

금리 인상에 집값 하락으로 잔금에도 문제 발생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근 부동산 시세 급락, 급격한 금리 인상에 관심이 클 텐데요. 애초에 예상했던 내 집 마련 시나리오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청약 당첨 후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 시 1~2개월 전 확인했을 때는 현재 DSR 및 신용점수면 주담대 실행에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최근 은행의 신규 주담대가 중지 돼 잔금이 어려운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청약 당첨 후 중도금까지는 잘 해결했는데 입주잔금을 치룰 시점의 내 신용점수와 소득, 부채현황으로 DSR규제를 초과해 이용이 어렵거나 가능 한도가 부족한 경우, 세입자를 구해 보증금으로 주담대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 분양 받은 아파트입주잔금대출이 아닌 일반 아파트 거래시에도 매매잔금이 부족한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역시 핵심 원인은 집 값의 하락으로 LTV가 줄어들고, 금리 인상으로 인해 DSR이 높아져 각종 규제 완화에도 잔금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조건에 따라 타 금융권에서 잔금 해결 가능

이렇게 분양 아파트 입주잔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계약금을 날릴수 있다는 점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내 집 마련이 실패로 돌아가고 청약 기회까지 날려버리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키고 싶은 내 집, 해결책은 후순위잔금대출입니다.

분양 받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 거래인 경우, 잔금 실행 당일 아파트 KB시세의 약 85%~90% 한도까지 추가로 잔금을 실행할 수 있으며,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부동산은 업체마다 다른 감정가를 기준으로 약 75%~85% 한도까지 잔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인 경우 '보존등기'가 꼭 있어야 하며, 보존등기가 있다면 동일하게 은행 및 보험사 주담대 실행 당일 추가로 잔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자영업자인 경우 저축은행과 대부업 조건을 동시에 비교해야 하며, 직장인 프리랜서 주부 무직자 등 개인인 경우엔 대부업 조건을 비교해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부 후순위 잔금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소중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지켜줄 수 있는 대부업 아파트매매잔금대출도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계층도 가능한 업체들이 있지만 최근 집 값 하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대 한도는 낮아지고 있으며, 아예 중지를 하는 업체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식 등록 업체가 아닌 개인대부를 이용하다 금융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정식 등록 업체를 이용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은행이나 보험사에 비해 금리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업체별 비교를 꼼꼼히 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쁜 시간속에서 후순위 분양 아파트입주잔금대출 취급 업체를 찾기조차 어려우니 직접 발품을 팔기보다는 전문적인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플러스는 금감원 및 각 지역자치단체에 정식 등록 된 업체들의 아파트매매잔금 입주잔금대출 한도 금리를 간편하게 직접 비교해볼 수 있으며, 이후 1대1 전문가 무료 상담을 이용해 정확한 가능 여부와 조건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LTV DSR 규제 등 문제로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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