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매매 할 때 추가 잔금대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주택 구입 예정자라면 특례보금자리론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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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부터 시행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이 큰 이슈입니다. 주택가격 9억원까지, 대출한도 5억원까지, DSR 규제 없이 일반형 금리 4.75%~5.05%, 우대형 금리 4.65%~4.95% 로 이용할 수 있는 놀라운 조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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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총 39조6천억원 규모로 한시적 운영되는 만큼 올 해 빌라매매 오피스텔매매 아파트매매를 앞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봐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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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는 최대 70%(생애최초 주택구입자 80%)가 적용되고, 비아파트(빌라 연립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는 5% 차감, 규제지역(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에서는 10%가 차감됩니다. 단, 주택가격 8억원 이하, 소득 9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엔 LTV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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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완화된 조건으로 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이왕 매매하는 거 좀 더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없을까?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텐데요. 또 특례보금자리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일반 디딤돌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및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잔금대출을 이용하는 분들도 잔금이 부족할 수 있는 것은 매 한가지 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구입자금, 매매잔금 부족하다면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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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이라고 하죠.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매매 할 때 부족한 잔금을 추가로 마련하는 방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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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DSR 규제에 카드론과 같은 신용대출이 포함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최대로 아파트매매잔금대출을 받고 부족한 잔금은 신용대출로 해결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현재는 DSR에 모든 신용대출이 포함되기 때문에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는 방법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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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남은 방법은 하나. 바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의 '후순위' 추가담보대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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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명의의 아파트 빌라가 아니더라도 매매를 하기 위해 잔금 실행중인 것이 확인되면, 잔금을 치루는 당일날 부족한 잔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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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SR 규제로 만족할만큼 LTV, 즉 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용한데, 아파트는 KB 시세의 85%~90%까지,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은 감정가의 75%~85%까지 이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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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DSR 규제 및 부동산대책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규제지역에서도, 소득이 없어도, 이용 목적 무관하게, 다주택자도 이용할 수 있어 요즘같이 은행 보험사 문턱이 높은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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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빌라매매잔금 오피스텔매매잔금 아파트매매잔금대출 후순위 추가 이용 준비 방법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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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은행에 제출하는 필요서류와 거의 동일하고, 서류만 정확하게 제출된다면 업체에 따라서는 하루 이틀안에도 승인 및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 매매 잔금 치루는 날 실행이 되기 때문에 미리 받아 인테리어 등에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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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추가잔금대출 업체를 찾고 비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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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매매할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정보를 입력 후 조회하면 해당 아파트의 시세 및 추가잔금 실행 가능한 업체들의 간단한 자격 조건과 한도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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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료 상담 신청을 하시면 전문가 1대 1 상담을 통해 업체 심사 및 효율적인 해결 방법, 가장 적합한 업체 조건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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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집 값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후순위 업체들도 가능한 한도를 낮추거나 아예 신규 실행을 중단하는 곳도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가능한 업체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알아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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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DSR 규제 없는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매매 할 때 추가 잔금대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금융플러스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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