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도 오피스텔도 빌라도…대출 쉬운 물건만 산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세금 규제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출 규제를 비껴갈 수 있는 저가 아파트와 상대적으로 대출이 수월한 오피스텔, 빌라로 매매 수요가 몰리고 있다.
빌라와 오피스텔, 6억 이하 아파트 등 주택 매매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낮은 대출 장벽이 꼽힌다.
아파트 구매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투기과열지구 40%·조정대상지역 50%로 제한된다. 또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아예 담보대출을 받지 못하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LTV가 20%에 불과하다. 내년부터 총 대출액 2억원을 넘는 대출자에 대해서는 개인별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마저도 모두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빌라는 이런 규제에서 자유롭다. 또 무주택자가 9억원 이하 빌라는 매수하면 별도의 전세자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적어서 빌라 구매 뒤 세입자를 받고 남은 금액만 지불해 집을 사두는 이른바 '갭투자'도 가능하다.
오피스텔도 LTV가 통상 1금융권은 70~80%, 2금융권은 최대 90%까지 가능하다. 물론 내년부터는 오피스텔 구매시에도 DSR이 적용된다.
6억 이하 아파트도 대출규제에서 비껴가 있다.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신혼부부는 8500만원) 이하 무주택자가 6억 이하의 주택을 구매할 때 받을 수 있는데 LTV가 최대 70%에 이른다. 금리도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5%를 육박하는 반면 보금자리론은 3.4% 불과하다.
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최근 강력한 대출 규제와 시중 은행의 담보대출 중지로 아파트매매가 어려워지며 빌라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매매 증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규제가 덜하거나 매매가가 낮은 부동산으로 몰리는상황입니다.
하지만 빌라 다세대주택이라고 해서 내 집 마련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 아파트가 아닌 빌라도 매매가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파트든 빌라든 내 집 마련 시 부족한 잔금을 해결하기 위해 '영끌'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부터는 카드론 등 신용대출도 DSR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미 부채 비율이 높은 사람들의 아파트매매잔금대출 한도는 더욱 줄어들 예정입니다. 때문에 비은행권의 후순위 상품을 이용해 매매와 동시에 실행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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