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퇴거자금대출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 부족 시 대부 업체 후순위로 세입자 전세보증금 반환 해결하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3. 3. 13. 13:04

 

선량한 집주인 세입자도 전세보증금 문제 발생 증가

연이은 전세보증금 반환 관련 대형 사고로 국토교통부에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대상 추가 지원 방안'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후 긴급 주거 지원을 해주거나, 이후 새로운 전세집에 입주하는 경우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방안들이 실행될 예정인데, 피해 후 대책도 좋지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더욱 집중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입자 보증금 반환 관련 사고는 작정을 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선량한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수년간 복잡하게 변해왔던 부동산대책과 주담대 규제 때문인데 세입자 퇴거 시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전세퇴거자금대출을 받는 것이 부족하거나 한도가 부족한 경우가 쉽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부동산 시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시기에는 세입자의 보증금이 주택의 시세에 육박하거나 초과하는 경우도 발생해 해당 주택으로 추가자금을 마련하거나 퇴거자금을 마련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퇴거자금 한도 부족하다면 후순위로

은행 및 보험사에서 전세퇴거자금을 받을 수 있지만 LTV DSR 등 규제로 자금이 약간 부족한 경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에서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 부족한 세입자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전세를 줄 당시에는 은행권 이용이 가능했지만 현재 저신용 연체 등 이유로 은행 보험사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업체 심사 결과에 따라서 후순위 전세보증금반환대출 상품을 이용해 세입자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 상품은 아파트인 경우 시세의 약 90% 한도까지,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노후 아파트, 한동짜리 아파트 및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부동산은 업체별 감정가의 약 80% 한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때 해당 부동산에 설정되어 있는 선순위 주담대 원금을 공제한 후 남은 한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순위 주담대 원금 공제 방법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업체별 조건 비교는 필수입니다.

또한 후순위 업체는 특정 지역, 특정 부동산, 특정 직업군만 이용할 수 있는 등 이용 조건의 차이가 크며, 이용자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이용목적 등 세부 조건에 따라서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문적인 비교 서비스를 이용해 이용 가능한 업체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부업체 주담대 상담은 금융플러스

대부 업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감원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정식 등록 된 업체를 이용하면 금융 사고 위험 없이 효율적인 자금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중채무자 저신용자 등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자금 마련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지만, 현재는 까다로운 주담대 규제로 단기 자금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대부 업체 후순위 주담대 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업체 후순위 상품은 세입자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 부족 시 뿐만 아니라 주택 구입 시 부족한 잔금, 생활안정자금 및 사업운영자금, 공동명의 부동산 지분대출, 세입자 미동의 자금 마련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세입자 전세금반환 관련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후순위 이용 사례와 후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아파트 빌라 등 정보를 입력해 가능한 퇴거자금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보다 자세한 내용, 궁금한 사항은 1대1 상담으로 일체의 수수료 없이 안전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