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통합 및 갈아타기

후순위주택담보대출 활용해 LTV DSR 규제 없이 저금리 채무통합대환대출 하자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3. 6. 2.

온라인 대환대출 이틀째… 누적 1055억원 이동

금융위원회는 1일 대환대출 기존의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회사 간 2068건의 대출이동으로, 약 581억원의 대출자산이 옮겨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시일인 전날 대비 건수는 13%, 금액은 23% 각각 증가한 수치다. 개시 후 이틀간 누적으로는 총 3887건, 1055억원이 이동했다.

이날 이용 사례 중에는 신용대출 4800만원을 금리 연 14.8%에서 6.5%(저축은행→은행)로 갈아타거나 3000만원을 연 19.9%에서 14.4%(저축은행→카드사)로 갈아탄 경우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개시 초반 일부 오류가 일어났으나 현재는 서비스 접속 및 이용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시일인 5월 31일에는 플랫폼에서 입점 금융사의 전송 지연 또는 오류가 발생해 기존보다 높은 금리가 추천되거나 갈아탈 상품이 조회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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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활용하면

저금리 채무통합 유리

어제부터 시행된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 이틀간 누적으로 총 3887건, 1055억원이 이동했습니다. 시스템상 오류가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저금리 대환, 채무통합이 가능해 큰 효과를 본 이용자들의 후기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단, 아직까지는 신용대출간 대환만 가능하기 때문에 더이상 신용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으로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고금리 신용대출을 채무통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금리 시기가 오면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채무통합대환대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보유중인 부동산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규제 없는 후순위

적극 활용하자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은 현재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DSR 40%~50%를 초과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KB시세의 90% 한도까지,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부동산은 각 업체별 감정가의 80% 한도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금리는 ~20%로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연체유무 지역 물건지가치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생각보다 큰 폭으로 차등 적용됩니다.

후순위담보대출은 채무통합 목적뿐만 아니라 주택 구입시 부족한 잔금, 전세퇴거자금 반환, 연체 해결, 압류해지 등 다양한 경우에 이용 가능하며, 차주의 조건이 좋지 않더라도 업체 조건과 상환능력 심사 결과에 따라서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업체별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 정식 등록 된 업체인지는 꼭 확인이 필요하며, 불필요한 상담 수수료 / 실행 수수료 /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법정최고금리인 20%를 초과해 적용하는 경우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대부업체의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은 각 업체마다 이용 조건의 차이가 크고 한도와 금리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 목적에 따라, 현재 차주의 부채 상황에 따라 채무통합대환대출 해결 방법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이용 목적에 따라, 보유중인 부동산 형태에 따라 현재 시세와 업체별 이용 조건, 한도 금리 비교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용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는 상환능력 심사 후 확인할 수 있으니 1대 1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카카오톡 전화 등 편한 방법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론 등 고금리 신용대출 이자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이용중인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높아 고민중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효율적인 저금리 채무통합대환대출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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