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공동명의 아파트추가대출 선순위 있어도 배우자 미동의 진행

대출전략가 2022. 8. 23.

여기서 말하는 선순위란

매매시 이용한 대출, 혹은 전세 보증금처럼 돌려주어야 하는 자금이 있는 경우

그 집, 아파트 주택 빌라 담보로 반환하여야 하는 자금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이미 선순위 즉 매매시 이용한 자금 있어도

공동명의 아파트 추가대출이 가능합니다

아파트로 설명을 하고 있으나 너무도 당연하게 빌라 주택 오피스텔등으로

추가 자금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때, 다른 명의자

그 다른 명의자 배우자 < 아내 남편 > 이라고 할지라도 동의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미동의로 추가대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공동명의 아파트 추가대출 이용시

선순위 차감 방식에 따라 추가 이용하는 한도 차이 발생하므로

금융사별 그 차이 각각의 한도 조회 후 비교 필요합니다

실제 7등급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로 배우자 미동의

아파트 추가대출 LTV 47% 이용이 된 내용 소개합니다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 씨 신용 7등급

생활자금 마련 및 부채를 통합하기 위해 상담을 신청함

배우자 공동명의 배우자 동의가 어려운 상황

도봉구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배우자 명으로 시세에 34% 은행권

대출을 이용 중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지분 대출상품으로 부채 통합 성공사례

재무상태

주택담보시세
61,000만원
개인부채내역
27,400만원
대출
금액
평균금리
월이자금액
은행담보
21,000만원
연 2.47%
432,250원
저축은행신용
1,800만원
연 18.9%
283,500원
캐피탈신용
3,200만원
연 17.9%
477,333원
카드론
1,400만원
연 15.2%
177,333원
합계
27,400만원
연 6.00%
1,370,416원

금융플러스 서비스 이용 후

대출
금액
평균금리
월이자금액
은행담보
21,000만원
연 2.47%
432,250원
대부담보
7,500만원
연 13.2%
825,000원
결과
대환대출 후 1,100만원 자금 마련 및 연간 1,358,000원 절감

이 내용으로 알아야 할 포인트

공동명의 다른 명의자 미동의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

이미 이용이 된 선순위 즉 매매시 이용한 자금 차감 방식에 따라

금융사별 한도 차이 발생한다는 것

그러니 무료 비교 금융플러스 통하여 미리 확인 조회 비교하시어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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