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동의 없이 아파트담보대출 한도 얼마까지 나올까요?

 

규제 없는 담보대출 이용자 증가하고 있다

​

은행 아파트담보대출은 세입자의 동의 없이는 전세 준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생활안정자금 관련 규제가 까다로와 LTV DSR도 신경써야 하고, 다주택자는 연간 물건당 2억원 한도 내에서만 받을 수 있는 등 자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

특히 각종 전세보증금 관련 사고가 연일 발생하고 있어 세입자들이 집주인의 담보대출 동의를 꺼려하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이러한 경우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면 규제 없이,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을 소개드립니다.

---

Question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을 보고 문의드립니다

충주에 아파트를 보유중이고, 시세는 2억7천만원, 전세보증금 1억3천만원입니다

현재 세입자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미동의로 아파트담보대출이 가능할까요?

한도는 얼마까지 나올까요?

​

Answer

대부 후순위담보대출은 세입자의 동의 없이 가능한 업체가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전입세대 열람원의 세입자와 일치 등 조건이 충족되면 업체 심사 후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위 내용으로는 충분히 추가담보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가능 여부, 가능 금액과 금리는 1:1 상담 및 업체별 심사 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은행 및 2금융권 아파트담보대출 이용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재, 세입자 동의 없이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대부 후순위 자격 조건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가능 금액, 금리를 무료료 확인해보세요.

 

금융플러스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