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조건, 사업자금 생활안정자금 가계자금 한도 95%까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2. 8. 22.

 

다중채무자 비중 역대 최고치…가계부채 ‘시한폭탄’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비중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20~30대와 중·저소득자의 다중채무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계대출 부실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자 중 22.4%가 다중 채무자다. 이는 지난해 말(22.1%)보다 0.3%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2년 이후 최고치다. 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사람 5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라는 얘기다. 전체 채무자 1989만4000명 중 약 445만6000명이 다중채무자로 추산하고 있다. 대출 잔액 기준으로 다중 채무 비중은 31.9%로 집계됐다.

문제는 대출 취약계층의 다중채무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 다중채무자의 대출잔액 중 30대 이하가 26.8%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보다 0.6%포인트 늘어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볼 때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젊은 세대가 금융권에서 최대한도까지 돈을 빌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영끌’ ‘빚투’ 현상이 통계로도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1분기 말 기준 다중채무자의 대출 잔액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32.6%로 가장 높았다. 50대(28%) 30대 이하(26.8%), 60대 이상(12.6%) 순이다.

소득 수준에 따른 다중채무 비중을 봐도 위험 신호가 감지된다. 소득 상위 30% 고소득자는 다중채무 비중이 65.6%로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 말보다 0.3%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소득 하위 30~70% 중소득자 비중은 0.2%포인트, 소득 하위 30% 저소득자 비중은 0.1%포인트씩 늘었다. 중·저소득층 다중채무자 비중이 증가했다는 건 대출이 부실해질 가능성도 커졌다는 의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다중채무 비중도 늘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의 취약 부채 현황조사 결과 자영업자 중 다중채무자는 2019년 말 8만명에서 지난 3월 기준 30만명으로 약 4배로 증가했다.

(중략)

 

서민 자금 마련 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업자금 생활안정자금 가계자금 등을 마련하는 방법은 결국 대출입니다. 신용대출이든 부동산담보대출이든 결국 금융사의 조건에 따라 이용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갈수록 대출 문이 좁아지고 있어 이젠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이 있어도 돈을 빌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연이은 부동산대책과 담보대출규제, 임대차3법 등으로 주택구입 목적 뿐만 아니라 생활자금 목적인 경우에도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으며, 2주택 이상 보유한 경우엔 전세퇴거자금이 불가한 상황이며, 1주택자도 지역에 따른 LTV 규제와, 소득 및 부채에 따른 DSR 규제로 문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규제로 막힌 자금길, 후순위로 해결 가능

결국 생활안정자금 사업운영자금 가계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다 어려워진 사람들이 규제를 피해 2금융권 3금융권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이 후 다중채무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으로 점점 악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가장 효율적인 자금 마련 방법, 부채 관리 방법은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입니다. 은행 및 보험사에 적용되는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규제 지역 및 주택 보유수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신용점수 500점 이하(구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국세 지방세 카드값 대출금 연체자, 압류 가압류 중, 개인회생자, 파산면책자도 심사 결과에 따라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으며, 다중채무자도 기존 부채 상환을 전제로 후순위 부동산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별 조건 큰 후순위담보대출 비교는 금융플러스

대부 업체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조건은 업체별로 매우 차이가 큽니다. 한도는 후순위인 경우 아파트 시세의 85%~95%, 금리는 7%~20% 사이에서 차주의 신용점수 부채현황 소득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특정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거나, 특정 부동산만 취급하는 등 업체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부동산은 감정가 대비 75%~85%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감정가 또한 업체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이 큰 경우엔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금융사를 찾아야 합니다.

이미 이용중인 선순위부동산담보대출을 공제하는 방법, 세입자가 있는 경우 보증금을 공제하는 방법 등에 따라서도 가능 금액이 달라지며, 전월세 세입자 동의 없이, 공동명의 부동산으로 지분대출을 받는 경우 등 업체별 계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 업체의 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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