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통합 및 갈아타기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방법, 후순위 갈아타기는 전문업체에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금융플러스 2025. 1. 10.

 

은행 보험사에서 이용중인 주택담보대출과 대부업체 후순위주택보대출 갈아타기 방법은 다릅니다. 금융플러스에서 변수가 많은 대부업체 후순위 갈아타기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은행 선순위는 비교플랫폼 인기

지난해 큰 이슈였던 시중 은행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플랫폼 출시 후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이용해 저금리 갈아타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담보대출이 갈아타기 가능한 것이 아니며, 은행 보험사를 제외한 2금융권 3금융권은 플랫폼에서 갈아타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선 정부에서 주도하는 이번 갈아타기 플랫폼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뱅크샐러드, 핀크, 에이피더핀 총 7개 핀테크 플랫폼에서 비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 은행은 농협 신한 우리 제일 기업 등 18개 은행과,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10개 보험사와 4개의 제2금융권이 포함되어 있고, 각 비교플랫폼 마다 제휴 금융사가 다르니 가능하다면 두세개의 플랫폼을 이용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조건을 교차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후순위 갈아타기는 금융플러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3금융권, 대부업체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는 금융플러스와 같은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해 갈아타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순위담보대출은 취급 업체의 수가 많고, 각 업체마다 LTV DSR 등 동일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물건지정보 지역 주택보유수 이용한도 등 세부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 더 신중하게 비교해 갈아타기 해야 합니다.

2순위담보대출만 이용중인지 3순위까지 이용중인지, 저금리로 갈아타기만 하면 되는지 추가자금이 필요한지, 개인소유인지 공동명의인지, 세입자가 있는지 없는지, 아파트인지 아닌지, 저신용 연체 개인회생 등 문제는 없는지와 같은 다양한 변수를 적용해 최적의 업체를 찾아야 합니다.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갈아타기 방법, 업체별 금리비교 및 한도조회는 경험 풍부한 전문업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를 잘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갈아타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수수료를 정리했습니다.

갈아타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1. 중도상환수수료

정의: 갈아타기를 통해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입니다.

수수료율: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1.2%에서 1.4% 사이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3억원을 대출받고 2년 만에 상환할 경우 약 392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 2025년 1월부터 중도상환수수료는 실비용 내에서만 부과되며,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과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2. 대출 관련 수수료

신청 수수료: 갈아타기를 신청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로, 금융기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행정 수수료: 대출 계약서 작성 및 관련 서류 처리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지연배상금

정의: 대출 상환이 지연될 경우 부과되는 금액으로, 갈아타기ㅐ를 통해 상환이 지연될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면제 가능성: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대환대출 시 지연배상금을 면제해 주기도 하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기타 비용

보험료: 대출과 관련된 보험 가입이 필요할 경우, 해당 보험료도 추가 비용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가 수수료: 담보물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진행할 때는 중도상환수수료, 신청 수수료, 지연배상금, 기타 비용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는 갈아타기의 이점과 단점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므로,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이려는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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