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플러스457 아파트매매대출 잔금 부족하다면 대부 추가 한도 이용하세요 남은 방법은 하나! 예나 지금이나 내 집 마련의 꿈은 잡힐듯 잡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득에 비해 집값이 더 빠르게 오르고, 갈수록 금융사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으니 더 꿈을 이루기 어렵다고 보는게 맞겠죠.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는데 현재 이 지역의 전용 84 국평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10억을 넘어섰죠. 그런데 은행에서 아파트매매대출을 받으려면 시세의 40%~50% 한도 밖에 안나옵니다. 이것도 시세 9억원을 넘어가면 한도가 더 줄어들고요. 뿐만아니죠. 연소득과 연간 지출하는 대출 상환금의 비율이 40%를 넘을 수 없다는 DSR 규제, 즉 연봉 1억원인 사람이 연간 지출하는 대출 원리금 총액이 4천만원을 넘을 수 없다는 뜻으로 연봉이 낮은 사람은 대출 한도가 ..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7. 세입자 비동의 담보대출 한도 아파트는 95프로, 빌라 오피스텔은 85프로까지 세입자 눈치 볼 필요 없이 임대차3법과 담보대출 규제로 세입자를 둔 집주인의 생활자금 마련, 퇴거자금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죠. 그렇다고 자금이 부족할 때 마다 처분을 하자니 이건 아닌거 같고.. 은행담보대출은 한도도 적은데 DSR도 문제고 세입자 동의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고... 2주택 이상 있으면 퇴거자금은 안되고 생활자금으로 연간 1억원까지만 된다고 하니 막막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은행을 과감하게 포기하면 세입자 비동의(무동의 미동의) 담보대출이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이용 금융사는 달라질 수 있는데, 대부업체담보대출을 이용하면 아파트는 시세 95프로까지, 빌라 오피스텔은 감정가 85프로까지 세입자 비동의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용 시 이..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7. 단독주택대출 대환 후 이자 낮추고 추가 자금도 마련하려면 금융플러스 감정가 높은 곳 찾아야 유리 은행권부터 보험사 저축은행 대부업체까지 주담대 이용 시 한도를 정하는 기준은 대부분 동일합니다. 아파트는 KB국민은행 리브온 시세를 기준으로 하고, 한동짜리 아파트 및 노후아파트나 그 외 빌라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부동산은 금융사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만약 2순위 3순위 단독주택대출을 이용중인데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신규로 실행하기 보다는 이용중인 단독주택대출 대환 후 이자를 낮추고 동시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독주택은 감정가를 기준으로 하는데 감정가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감정가가 높은 곳을 찾는다면 동일 한도여도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대부업체는 동일 한도를 이용하더라도 금리 차이.. 단독주택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7.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 추가자금대출 한도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도 85%~95%까지 "영끌족, 이자폭증 어쩌나" 기준금리 두달 연속 인상… 주담대 7% 임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에 이어 26일 기준금리를 1.75%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는 조만간 7%를 웃돌 전망이다. 벼락거지(주식·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가난해지는 사람)를 피하기 위해 저금리 시대를 틈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에 나섰던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혼합형(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 주담대 금리는 이날 기준 4.11~6.39%로 집계됐다. 지난해말까지만 해도 해당 금리는 3.600~4.978%에 그쳤지만 최고금리가 올해 들어서만 1.412%포인트..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7. 주택매매잔금대출 금액 부족하다면 대부 후순위담보대출로 해결 DSR 규제로 여전히 내 집 마련 어럽다 은행에서 주택매매잔금대출 이용 시 지역에 따라, 시세 9억원을 기준으로 가능한 한도가 달라지죠. 당연히 그에 따라 필요한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데 서울 경기 수도권의 경우 15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애초에 대출이 불가, 그 이하 아파트는 대략 40%~50% 한도만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큰 자금이 필요합니다. 아파트 시세는 오르는데 대출 규제는 더 까다로와지니 잔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영끌 방법을 찾지만 현재 남아있는 방법은 사실상 비은행권(저축은행 P2P 대부 등)에서 규제가 없는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직 매매가 완료되지 않아 등기상 내 집이 아님에도 매매 거래가 진행중인 것이 확인된다면 매매 당일 부족한 잔금을 해결할 수 있는데,..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6. 아파트 빌라 등 주택구입자금대출 금액 부족시 후순위 한도 85%~95% 이용하자 주금공, ‘만기 50년’ 주담대 설계 돌입…‘기대반 우려반’ 금융당국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최장 50년 만기의 초장기 주택담보대출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도 상품 출시를 위한 내부 검토에 돌입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초장기 정책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검토에 착수했다. 현행 보금자리론과 적격 대출의 만기는 각각 10·15·30·40년인데, 이중 청년과 신혼부부가 대상인 40년 짜리 상품의 만기를 50년까지 늘려주는 상품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주금공은 앞서 지난해 7월 청년·신혼부부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장 40년 만기의 보금자리론을 선보인 바 있다. 50년 만기 주담대가 검토되는 배경..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6. 3순위 아파트 추가 대출 사업자 직장인 무직자 주부도 가능하다 잘 비교하고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다 대부분의 경우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걸로 1순위아파트대출이 등기에 설정됩니다. 이후 생활비가 필요하거나 사업자금이 필요해 다른 은행, 저축은행, 대부 업체 등에서 2순위 3순위까지 추가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은행 보험사에서 아파트대출을 받을 때 지역, 시세, 주택 수, 소득 대비 부채비율 등 다양한 규제 조건에 따라 아파트 시세의 40%~70% 정도 밖에 한도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사업자 직장인 등 소득이 있는 사람에 비해 무직자 주부와 같이 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더욱 이용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결국 2순위 3순위 등 후순위 아파트 추가 대출은 규제가 덜 한 저축은행 캐피탈 P2P 대부 등..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5.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부터 세입자 미동의 담보대출까지 간편하게 누굴 위한 규제인가.. 전세 관련 많은 이슈가 있죠. 1주택자가 본인 집을 세 주고 본인이 세를 사는 경우에도 조건에 따라서는 세입자 퇴거 시 본인이 실입주를 해야하는 조건으로만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이 나온다거나, 2주택자 3주택자 등 다주택자는 아예 보증금반환 목적으로 대출이 안나오고 주택당 연간 1억원까지 생활자금 용도로만 받을 수 있어 세입자 퇴거자금 마련에 문제가 있습니다. 연이은 담보대출규제와 임대차3법 등으로 복잡해진 상황인데, 여기에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생활비 사업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담보대출로 자금을 마련하려고 해도, LTV 규제와 DSR 규제로 한도가 부족하거나 세입자 동의를 구하기 어려워 은행담보대출 이용이 불가능하기도 해 쉬운게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3금융권 .. 전세퇴거자금대출 2022. 5. 25. 아파트 빌라 부동산 경매낙찰잔금대출 한도 부족하다면 금융플러스에서 요즘 아파트값에 이어 빌라값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합니다. 아시겠지만 내 집 마련 시 은행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규제지역에 따라 40%~70%한도로 나뉘고, 9억 15억 등 시세에 따라서도 주담대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한도가 줄어드는 규제가 심합니다. 뿐만이 아니죠. DSR 도 40% 이내여야 하기 때문에 내 소득과 부채 비율에 따라서는 더 한도 부족을 겪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파트경매 빌라경매 등을 통해 보다 낮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젊은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답니다. 경매낙찰 금액이 낮을수록 필요 금액이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있으니 주담대 부담도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죠. 만약 그럼에도 은행 한도만으로는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은행 또.. 매매잔금 경락잔금대출 2022. 5. 25. 전세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 세입자 동의 없어도 가능하다 주담대규제 무관, 세입자 동의 여부 무관하게 내 아파트를 전세 주고 나도 전세를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또한 다주택자들은 여러채를 동시에 전세를 줄텐데요. 문제는 요즘 은행에서는 세입자퇴거자금도 보유중인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는 것도 어렵다는거죠. 다주택자는 세입자 퇴거시 보증금만큼 무조건 한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당 연간 1억원까지만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받을 수 있고, 1주택자라 하더라도 전세 준 아파트로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 LTV DSR 규제와 세입자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규제 적용 없이,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비은행권 후순위담보대출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 아파트 ..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5. 신용불량자 담보대출 가능할까?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모두 가능 신용불량자 금융거래 등에서 발생한 채무를 정당한 이유 없이 약정된 기일 안에 갚지 못한 사람. 신용불량자들의 연체 사실과 채무보증 현황 등 신용불량 정보를 은행엽합회와 금융회사들이 공유·관리한다. 2019년 1월14일부로 100만원 이상 채무를 90일 이상 연체하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다. 금융 선진국 가운데 이처럼 법으로 신용불량자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나라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신용불량자 (한경 경제용어사전) 대부는 가능하다 단기연체자 장기연체자 등 연체자에 포함되는 신용불량자, 신불자는 금융 상품 이용이 어렵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워낙 부동산 담보의 가치를 높게 봐주기 때문에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부동산이 .. 연체압류개인회생담보대출 2022. 5. 24. 주거용 오피스텔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80%~85% 비교는 금융플러스 소형 아파트 공급 줄자…‘오피스텔’로 몰린다 올해 서울 주택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대체 주거시설로 꼽히는 오피스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소형아파트 분양 물량도 급감해 대체재인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평균 상승률은 1.47%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래미안 용산 더센트럴(2017년 5월 입주)’ 77㎡의 최근 매매 시세는 13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4, 5월 매매가 10억8000만 원 대비 2억7000만 원이나 올랐다. 오피스텔이 주거 대체재로 꼽히면서 올해 분양한 수도권 오피스텔 경쟁률도 치열했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서 분양한 ‘신설동역자이르네’는 95실.. 오피스텔후순위담보대출 2022. 5.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9 다음